글: 찌아니스 루카셰비치(Dzianis Lukashevich), 아나로그디바이스 플랫폼 및 솔루션 담당 디렉터 /
펠릭스 사워(Felix Sawo), 노션(Knowtion) CEO
인더스트리 4.0 애플리케이션은 엄청난 양의 복잡한 데이터를 만들어낸다. 이것을 빅데이터라고 한다. 점점 더 많은 센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그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도 늘어남으로써 기계, 시스템, 프로세스를 어느 때보다 더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그만큼 전체적인 가치 사슬을 따라서 부가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