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25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ADI의 GTC(General Technical Conference) 행사에서 ADI의 빈센트 로쉬(Vincent Roche) CEO 겸 이사회 의장(왼쪽)과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의 설립자 겸 CEO인 누바 아페얀(Noubar Afeyan) 박사(오른쪽)가 무대 위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과 전략적 제휴 글로벌 반도체 선도기업인 아나로그디바이스(ADI)와 바이오 플랫폼 혁신 기업인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Flagship Pioneering..
글로벌 반도체 리더인 아나로그디바이스(ADI)는 빈센트 로취(Vincent Roche) ADI CEO겸 이사회 의장이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산하 기후 리더 연합(Alliance of CEO Climate Leaders)의 회원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아나로그디바이스는 기후 변화에 대한 대처 속도를 높이는 것을 회사의 가치사슬로 인정한 120개 이상의 대형 다국적 기업 CEO와 고위 경영진들로 구성된 글로벌 커뮤니티인 기후 리더 연합에 가입한 최초의 반도체 기업이 되었다.&nbs..
아나로그디바이스(ADI)는 최저 대기전류(IQ)로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는 나노파워 벅 모듈 ‘MAXM38643’과 부스트 모듈 ‘MAXM17225’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을 통해 시스템 설계자들은 공간에 제약이 있는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의 배터리 수명을 늘리고 크기를 줄일 수 있다. 이 제품들은 ADI의 고효율 IC 제품군인 에센셜 아날로그 제품군으로, 마이크로 시스템 레벨의 IC 모듈(uSLIC™)은 적층형 통합 인덕터를 탑재해 3D 모듈 폼팩터로..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는 산업용 센서 솔루션 업체 시크(SICK)와 협력해 자사의 소프트웨어 설정 가능 디지털 입출력 제품으로 microScan3 Core I/O 라이다 기반 안전 레이저 스캐너 크기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맥심 제품을 기반으로 업계 최소형 디자인을 구현하게 된 시크는 고성능을 필요로 하지만 장착 공간이 협소한 기계 및 차량에 새로운 nanoScan3 안전 레이저 스캐너의 활용도를 높였다. 양사는 MAX14914 소프트웨어 설정 가능 디지털 입출력 제품과 MAX22191 기생전원 공..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글리치 프리(Glitch-Free) 전력 공급 기능으로 저전압 IoT 애플리케이션의 시스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에센셜 아날로그 나노파워 수퍼바이저 IC ‘MAX16162’를 출시했다. 최근 IoT 시스템 설계자들 사이에서는 코어 전압 1V 이하 마이크로컨트롤러(MCU)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 수퍼바이저 IC로는 전압이 낮아지면 출력 신뢰도가 떨어져 전력 공급에 취약해지고, 오작동 I/O 출력, 데이터 판독 오류 등이 발생한다. 결국 MCU를..
- ADAS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기능 안전성 확보 - 솔루션 크기 50퍼센트 축소 및 설계 복잡성 감소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자가진단기능(BIST, Built-in self-test)이 내장된 단일 윈도우 전압 모니터 IC ‘MAX16137’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자동차 기능 안전을 높이기 위한 설계자들은 설계 복잡성을 줄이고 솔루션 크기를 줄일 수 있게 됐다. 기능 안전 기준은 자동차 설계에 필수조건으로 이를 준수하기 위해서는 전원공급장치에 대한..
instagram
facebook
twitter
linkedin
Youtube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