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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연방 공대의 자율비행 헥사콥터, Zynq SoC 이용한 3D 맵으로 장애물 실시간 회피 능력 구현
취리히 연방 공대의 자율비행 헥사콥터, Zynq SoC 이용한 3D 맵으로 장애물 실시간 회피 능력 구현
2015-09-23
취리히 연방 공대(ETH Zurich)의 연구원 6인이 무게 1kg의 자율비행 헥사콥터(hex-copter)를 개발했습니다. AscTec Firefly라고 명명된 이 드론은 네 쌍의 스테레오 카메라를 이용해 주변 환경에 대한 3D 시차 맵을 생성함으로써 장애물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피합니다. 이는 예컨대 사람을 피하거나 숲 속을 통과해 날아가도록 설계되는 자율비행체에 있어서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AscTec Firefly는 초음파 거리측정 시스템이나 비행시간형(TOF: time-of-flight) 이미저 대신 초광각 렌즈를 탑재한 4쌍의 스테레오 카메라를 이용합니다. 이러한 입체시각 시스템을 통해 헥사콥터의 주변 환경에 대한 3D 맵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제품스펙 :
- https://forums.xilinx.com/t5/Xcell-Daily-Blog/Autonomous-hex-copter-from-ETH-Zurich-relies-on-Zynq-S
- 적용분야 :
- Smarter Vision
- 관련제품 :
- ZYNQ